【나이로비(케냐) AP 로이터 연합】 유엔 평화유지군이 소말리아에 파견된 이래 최대의 격전이 지난 3일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져 미군 12명이 사망,75명이 부상하고 수명이 인질로 잡혀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말리아인들은 4일 미군 헬기 2대의 잔해와 파괴된 수대의 병력수송장갑차 주변에서 축제를 벌였다.
모가디슈의 유엔대변인 데이비드 스톡웰 소령은 이번 희생자수가 유엔이 지난 5월 평화유지활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라고 말했으며 국제적십자사측은 최대 5백명까지의 소말리아인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미국방부는 이번 전투에 대한 대응조치로 5일 탱크 및 장갑차와 함께 2백20명의 보병을 소말리아에 증파했다.
3일의 전투는 유엔이 지난 5월 평화유지활동에 착수한 이래 전개한 최대 규모의 군사공세였으며 모가디슈에서는 4일에도 새로운 전투가 벌어졌다.
모가디슈의 유엔대변인 데이비드 스톡웰 소령은 이번 희생자수가 유엔이 지난 5월 평화유지활동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것이라고 말했으며 국제적십자사측은 최대 5백명까지의 소말리아인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미국방부는 이번 전투에 대한 대응조치로 5일 탱크 및 장갑차와 함께 2백20명의 보병을 소말리아에 증파했다.
3일의 전투는 유엔이 지난 5월 평화유지활동에 착수한 이래 전개한 최대 규모의 군사공세였으며 모가디슈에서는 4일에도 새로운 전투가 벌어졌다.
1993-10-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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