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화국내 전시… 1천8백점 일반에 공개
1885년 서울∼인천간 전신개통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전기통신 1백8년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줄 「한국통신 사료전시관」이 28일 용산전화국내에서 문을 연다.
통신역사를 재조명하고 21세기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건립한 사료관은 4백20평에 제1·2전시실,사료보관실,영상실 등을 설치,각종 통신사료 1천8백여점을 전시한다.
제1전시실은 고대통신부터 전기통신 도입까지 복식의 변천,전신·전화기의 발달,통신교육기관의 변천 등 7개 코너로 꾸며졌다.여기서는 고대 통신수단인 솟대와 신호용 연·북·마패·봉수대 등과 전기통신 초기의 통신기기를 볼 수 있다.
제2전시실에는 1898년 처음으로 도입된 자석식교환기부터 공전식교환기,기계식교환기,전전자교환기의 실물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실제로 작동도 해볼 수 있다.또 1904년 처음 깔린 해저케이블과 무선통신,위성통신 등에 이르는 각종 통신시설도 보여준다.
한국통신은 평일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통신문화를 확산시키고 사료수집을 계속해 전문 통신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육철수기자>
1885년 서울∼인천간 전신개통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전기통신 1백8년 발자취를 한눈에 보여줄 「한국통신 사료전시관」이 28일 용산전화국내에서 문을 연다.
통신역사를 재조명하고 21세기 고도 정보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건립한 사료관은 4백20평에 제1·2전시실,사료보관실,영상실 등을 설치,각종 통신사료 1천8백여점을 전시한다.
제1전시실은 고대통신부터 전기통신 도입까지 복식의 변천,전신·전화기의 발달,통신교육기관의 변천 등 7개 코너로 꾸며졌다.여기서는 고대 통신수단인 솟대와 신호용 연·북·마패·봉수대 등과 전기통신 초기의 통신기기를 볼 수 있다.
제2전시실에는 1898년 처음으로 도입된 자석식교환기부터 공전식교환기,기계식교환기,전전자교환기의 실물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이 실제로 작동도 해볼 수 있다.또 1904년 처음 깔린 해저케이블과 무선통신,위성통신 등에 이르는 각종 통신시설도 보여준다.
한국통신은 평일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통신문화를 확산시키고 사료수집을 계속해 전문 통신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육철수기자>
1993-09-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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