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광역의원·단체장/대의원 투표로 공천/민주,법개정안 의결

국회­광역의원·단체장/대의원 투표로 공천/민주,법개정안 의결

입력 1993-09-16 00:00
수정 199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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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5일 당무위원회의를 열고 국회의원후보자공천은 해당지구당 대의기관에서,광역단체장및 의회후보자공천은 해당 시·도지부대의기관에서 각각 비밀투표로 추천하는 사실상 상향식 공천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당법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제도가 실현된다면 현재까지의 중앙당에 의한 일방적인 하향식 공천제도와 비추어 볼때 정당공천제도의 획기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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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내 상당수 의원들이 이에 대해 『현역 지구당위원장들이 지구당 대의원들을 장악,사실상 신진인사의 공천및 문제인사의 물갈이를 어렵게 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면서 운용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반면 박상천의원등 당내 정치관계법 심의위원들은 『상향식 공천제도의 문제점은 당헌개정과정에서 지구당위원장에 대한 엄격한 심사,사고당부에 대한 기준강화,대의원에 의한 대의기관 구성의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보완한다면 별문제가 없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있다.

1993-09-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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