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정부와 민자당은 10일 내년 예산규모를 일반회계 기준으로 당초 정부안 43조3천억원(금년대비 13.8% 증가)보다2천5백억원 늘린 43조5천5백억원(14.5%)으로 확정했다.이와함께 재정투융자 특별회계도 정부안 4조2천억원(금년대비 55%증가)보다 2천억원 늘린 4조4천억원으로 증액키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이날 국회에서 이경식부총리와 김종호정책위의장 김중위예결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예산안에 대한 최종 계수조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확정했다.
정부·여당은 11일 민자당사에서 확대당정회의를 열어 새해예산안을 확정,발표하고 이어 오는 15일께 김영삼대통령에게 보고한뒤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1993-09-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