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특위」해체/광주시의회

「5·18특위」해체/광주시의회

입력 1993-09-10 00:00
수정 199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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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기자】 광주시의회가 개원되면서 구성돼 큰 관심을 모아왔던 「5·18광주문제 특별위원회」가 2년여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해체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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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5·18광주문제 특별위원회」는 9일 하오 시의회 회의를 열고 『5·18광주문제 특위가 그동안 광주민중항쟁의 진상규명과 정신계승사업 등을 위해 각종 활동을 해왔으나 지방자치단체만을 상대로 해서는 제대로 활동을 하는데 한계가 있어 특위를 해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3-09-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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