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주류 파타파/「팔」 자치안 승인

PLO주류 파타파/「팔」 자치안 승인

입력 1993-09-05 00:00
수정 1993-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라파트 발표/“상호승인 문서 곧 교환”

【튀니스(튀니지)AP AFP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은 4일 PLO의 주류인 파타파 중앙위원회가 이스라엘과 합의된 2개 점령지 자치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튀니스의 PLO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PLO는 기타 협정에 대해서도 시리아,레바논,요르단과 함께 수일내로 공동 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LO대변인도 이스라엘과 합의한 2개 점령지역 잠정 자치안이 파타파 중앙위원회에서 「전면적인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라파트는 이스라엘과 PLO측간의 상호 승인문제에도 언급,「매우 빠른 시일내에」관계문서를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아라파트가 3일간의 논쟁끝에 PLO내 가장 강력한 세력인 파타파의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가자­예리코 자치안은 PLO 집행위원회와 망명의회인 팔레스타인 민족평의회에 상정되게 됐다.

1993-09-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