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주류 파타파/「팔」 자치안 승인

PLO주류 파타파/「팔」 자치안 승인

입력 1993-09-05 00:00
수정 1993-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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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트 발표/“상호승인 문서 곧 교환”

【튀니스(튀니지)AP AFP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은 4일 PLO의 주류인 파타파 중앙위원회가 이스라엘과 합의된 2개 점령지 자치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튀니스의 PLO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PLO는 기타 협정에 대해서도 시리아,레바논,요르단과 함께 수일내로 공동 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LO대변인도 이스라엘과 합의한 2개 점령지역 잠정 자치안이 파타파 중앙위원회에서 「전면적인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라파트는 이스라엘과 PLO측간의 상호 승인문제에도 언급,「매우 빠른 시일내에」관계문서를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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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트가 3일간의 논쟁끝에 PLO내 가장 강력한 세력인 파타파의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가자­예리코 자치안은 PLO 집행위원회와 망명의회인 팔레스타인 민족평의회에 상정되게 됐다.

1993-09-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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