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파트 발표/“상호승인 문서 곧 교환”
【튀니스(튀니지)AP AFP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은 4일 PLO의 주류인 파타파 중앙위원회가 이스라엘과 합의된 2개 점령지 자치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튀니스의 PLO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PLO는 기타 협정에 대해서도 시리아,레바논,요르단과 함께 수일내로 공동 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LO대변인도 이스라엘과 합의한 2개 점령지역 잠정 자치안이 파타파 중앙위원회에서 「전면적인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라파트는 이스라엘과 PLO측간의 상호 승인문제에도 언급,「매우 빠른 시일내에」관계문서를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파트가 3일간의 논쟁끝에 PLO내 가장 강력한 세력인 파타파의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가자예리코 자치안은 PLO 집행위원회와 망명의회인 팔레스타인 민족평의회에 상정되게 됐다.
【튀니스(튀니지)AP AFP 로이터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PLO(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장은 4일 PLO의 주류인 파타파 중앙위원회가 이스라엘과 합의된 2개 점령지 자치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라파트 의장은 이날 튀니스의 PLO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PLO는 기타 협정에 대해서도 시리아,레바논,요르단과 함께 수일내로 공동 조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PLO대변인도 이스라엘과 합의한 2개 점령지역 잠정 자치안이 파타파 중앙위원회에서 「전면적인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라파트는 이스라엘과 PLO측간의 상호 승인문제에도 언급,「매우 빠른 시일내에」관계문서를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파트가 3일간의 논쟁끝에 PLO내 가장 강력한 세력인 파타파의 지지를 이끌어냄으로써 가자예리코 자치안은 PLO 집행위원회와 망명의회인 팔레스타인 민족평의회에 상정되게 됐다.
1993-09-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