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서 매연 단속/환경처,새달 불시방문 점검

차고지서 매연 단속/환경처,새달 불시방문 점검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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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형차들이 배기가스기관의 부품을 조작,매연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처는 28일 여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서울시내 일부 지역에서 시내버스·대형화물차 운수회사들이 배기관에 구멍을 내거나 연료분사장치의 잠금장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배기가스 농도를 낯춰 배출가스 단속을 피해오는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9월중 매연단속시 배출가스검사는 물론 배기관등 관련부품의 조작·훼손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것등을 골자로하는 보다 강화된 단속지침을 마련,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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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또 운수업체의 차고지등을 불시점검하고 시·군·구청별로 관내 주요간선도로 1개이상을 선정,매달 10일이상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1993-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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