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서 매연 단속/환경처,새달 불시방문 점검

차고지서 매연 단속/환경처,새달 불시방문 점검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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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형차들이 배기가스기관의 부품을 조작,매연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처는 28일 여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서울시내 일부 지역에서 시내버스·대형화물차 운수회사들이 배기관에 구멍을 내거나 연료분사장치의 잠금장치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배기가스 농도를 낯춰 배출가스 단속을 피해오는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9월중 매연단속시 배출가스검사는 물론 배기관등 관련부품의 조작·훼손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하는 것등을 골자로하는 보다 강화된 단속지침을 마련,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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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또 운수업체의 차고지등을 불시점검하고 시·군·구청별로 관내 주요간선도로 1개이상을 선정,매달 10일이상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1993-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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