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대한 일반감사결과 국민체육진흥기금 7백45억원을 기금관리회계에 계상하지 않고 공단운영비등으로 사용한 사실을 적발하고 법정수익금을 기금관리회계에 계상토록 하고 관련자에게 주의조치를 내렸다.
감사원은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업성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륜·경정사업에 3백33억원,조정호개발사업에 27억원,종합유선방송사업에 2백70억원 등 총6백30억원을 투입하면서 부족자금 5백32억원을 금융차입으로 조달하는등 사업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문화체육부에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공단경영자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업성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륜·경정사업에 3백33억원,조정호개발사업에 27억원,종합유선방송사업에 2백70억원 등 총6백30억원을 투입하면서 부족자금 5백32억원을 금융차입으로 조달하는등 사업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문화체육부에 국민체육진흥기금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공단경영자에 대한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통보했다.
1993-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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