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연인/파리지엔의 신세대 연애·결혼관 담아(새영화)

두연인/파리지엔의 신세대 연애·결혼관 담아(새영화)

입력 1993-08-18 00:00
수정 1993-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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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서 공개된 「그여자 그남자」와 지난해 상영된 「결혼이야기」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로맨킥 코미디.원제는 듀에(DEUX).

우리에게 잘알려진 제라르드파르디유와 관능적인 분위기의 신인배우 마르슈카 데트메르가 30대 초반의 음악 기획자와 부동산 중개인으로 나와 파리지엔의 신세대 연애관과 결혼관을 보여준다.

첫눈에 반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지만 서로 구속당하지 않겠다는 생각과 결혼후의 순결문제,재산배분등에 관해 손해보지 않겠다는 이기심때문에 끊임없이 충돌한다.

「마이 뉴 파트너」로 프랑스영화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클로드 지디 감독의 연출작이다.<14일부터 시네하우스,코아아트홀 상영중>

1993-08-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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