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로 암달러의 시세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과 명동,이태원 등 주요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암달러의 매도가격은 달러당 9백원으로 6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실명제 실시 전인 지난 12일의 8백15원보다 85원이나 오른 셈이다.
달러당 8백2원에 거래되던 매수 가격도 8백20원 안팎으로 20원 가까이 올랐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과 명동,이태원 등 주요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암달러의 매도가격은 달러당 9백원으로 6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실명제 실시 전인 지난 12일의 8백15원보다 85원이나 오른 셈이다.
달러당 8백2원에 거래되던 매수 가격도 8백20원 안팎으로 20원 가까이 올랐다.
1993-08-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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