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농작물냉해 심각/쌀수입 불가피 할듯

일도 농작물냉해 심각/쌀수입 불가피 할듯

입력 1993-08-17 00:00
수정 1993-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5만∼25만t 부족”/산업분석가

【도쿄 로이터 연합】 올 여름 계속되는 이상저온현상으로 일본이 10년만에 처음으로 쌀 수확 부족에 직면,쌀을 수입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일본의 산업분석가들이 16일 분석했다.

최근의 습기찬 날씨때문에 쌀수확에 영향이 생겨 올해 일본은 5만∼25만t의 쌀이 모자라게 될 것이며 따라서 부족량만큼의 쌀 수입이 올해말까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일본정부는 지난 84년 올해와 비슷한 날씨때문에 쌀 수확이 부진,한국으로부터 15만t의 쌀을 수입하도록 승인한 적이 있으며 그 이후에는 쌀의 수입을 허용한 적이 없었다.

1993-08-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