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부속협정 완전타결/노동권·환경보호 골자

「NAFTA」 부속협정 완전타결/노동권·환경보호 골자

입력 1993-08-14 00:00
수정 1993-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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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멕시코/미의회 가을에 인준거쳐야

【워싱턴 외신 종합】 내년 1월 발효를 목표로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국이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부속협정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NAFTA의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는 13일 3국간 수입급증을 막고 노동권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속협정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멕시코와 캐나다 등도 이의 합의를 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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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NAFTA협정의 합의에 따라 클린턴대통령은 이번 가을 의회의 인준을 거쳐야 되는데 의회내의 반대도 만만치 않아 또 한번의 고비를 남겨놓고 있다.

1993-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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