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부속협정 완전타결/노동권·환경보호 골자

「NAFTA」 부속협정 완전타결/노동권·환경보호 골자

입력 1993-08-14 00:00
수정 1993-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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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멕시코/미의회 가을에 인준거쳐야

【워싱턴 외신 종합】 내년 1월 발효를 목표로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국이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부속협정에 공식 합의함으로써 NAFTA의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는 13일 3국간 수입급증을 막고 노동권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속협정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멕시코와 캐나다 등도 이의 합의를 발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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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NAFTA협정의 합의에 따라 클린턴대통령은 이번 가을 의회의 인준을 거쳐야 되는데 의회내의 반대도 만만치 않아 또 한번의 고비를 남겨놓고 있다.

1993-08-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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