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의회,정부민영화 제동/옐친포고령 효력정지결의안 가결

러의회,정부민영화 제동/옐친포고령 효력정지결의안 가결

입력 1993-08-07 00:00
수정 1993-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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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혁투쟁 가열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수파가 주도하고 있는 러시아 의회(최고회의)는 6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앞서 공표한 민영화 촉진포고령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결의안을 가결시킴으로써 정부가 경제개혁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온 국유산업 매각작업에 제동을 걸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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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 대통령의 정적 루슬란 하스불라토프의장이 이끄는 최고회의는 이날 국유산업 매각 포고령의 시행을 중지시키는 내용의 결의안을 1백40대15로 가결함으로써 옐친 대통령 정부와의 권력투쟁을 더욱 가열시켰으며 이에따라 민영화 촉진포고령은 그 유효 여부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가려지게 됐다.

1993-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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