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휴가기간을 맞아 소강국면을 보여온 울산지역 4개 현대계열사의 노사분규는 중공업이 6일부터 재협상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번 주말이 분규 타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가를 미루고 협상을 계속해온 중장비는 5일 하오 재개된 협상에서 노조가 회사측이 제시한 ▲정기상여금 6백50% 명문화 ▲성과급 1백50% 지급 ▲생산목표 달성금 50% 지급 등을 일단 받아들여 6일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찬반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자 휴가에 들어갔던 중전기는 오는 9일부터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휴가를 미루고 협상을 계속해온 중장비는 5일 하오 재개된 협상에서 노조가 회사측이 제시한 ▲정기상여금 6백50% 명문화 ▲성과급 1백50% 지급 ▲생산목표 달성금 50% 지급 등을 일단 받아들여 6일 조합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찬반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부결되자 휴가에 들어갔던 중전기는 오는 9일부터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1993-08-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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