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이 쿠데타 준비중”/하스불라토프 의장,의회연설서 주장

“옐친이 쿠데타 준비중”/하스불라토프 의장,의회연설서 주장

입력 1993-07-25 00:00
수정 1993-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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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휴가 단축… 대응책 부심

【모스크바 AFP DPA 타스 연합】 러시아 최고회의가 일련의 대정부공세를 가한데 이어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쿠데타 음모설까지 제기하고 나섬으로써 여름휴가를 앞둔 하한정국에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

옐친 대통령의 최대 정적인 루슬란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상설의회)의장은 이날 의회 폐막연설에서 옐친 대통령측이 쿠데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정국을 돌연 긴장시켰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번지 공공공지 현장을 방문해, 양진중학교 운동장 확보 요청과 관련한 생활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지속돼 온 학교 체육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광진구에서 사전 검토한 부지의 실제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검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추진한 규제 완화 정책인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2등급으로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양진초·중학교는 2005년 개교 이후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나, 학교별 생활지도 및 교과과정 차이로 인해 체육시설 분리 사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 수업 시 체육관, 농구장, 실내 탁구장 등을 대체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18년부터 운동장 확보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10일전 휴가를 떠난 옐친 대통령은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감에 따라 일정을 단축,귀경할 방침인 것으로 대통령공보실은 밝혔다.

1993-07-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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