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박형하판사는 19일 슬롯머신업계의 대부 정덕진씨(53·구속중)로부터 7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경찰청소속 경정 신길용피고인(57·전청와대민정비서실근무)에게 공갈죄를 적용,징역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993-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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