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학시험 한달 앞으로/출제본부 본격 가동

대입수학시험 한달 앞으로/출제본부 본격 가동

입력 1993-07-20 00:00
수정 1993-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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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65명 격리… 경찰관 상주/전화도 아예 없애 부정봉쇄/교육부,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교육부는 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차시험(8월20일)을 한달 앞둔 20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시험문제출제본부를 본격 가동,출제위원들은 격리수용시켜 출제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출제및 인쇄과정에서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출제본부와 인쇄본부에 직원들을 집중배치키로 했다.

교육부는 서울시내 모호텔에 출제위원 65명을 초치,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출제작업토록 했으며 출제및 인쇄본부에는 10∼20명의 경찰관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특히 교육부는 시험문제지나 답안지 유출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종전에는 출제위원들이 출제위원장의 허가를 받아 외부와 「대리전화」를 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전화기 자체를 설치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 채점은 한국과학기술원(KIST)이 주관하되 공정성을 기하기위해 교수·교육부직원·전산전문가등으로 채점위원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따.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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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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