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당 가스누출/30대 여주인 질식사

간이식당 가스누출/30대 여주인 질식사

입력 1993-07-19 00:00
수정 199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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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하오7시쯤 서울 구로구 온수동23 「부산꼬치오뎅」집 내실에서 주인 강일례씨(36·여)가 숨져있는 것을 이웃 임흥자씨(39·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강씨가 상오내내 보이지 않아 셔터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안에 LP가스냄새가 심하게 나고 있었으며 강씨가 방바닥에 누운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가게공간이 좁아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새어나온 LP가스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3-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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