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룬디(남아공)로이터 연합】 남아공 양대 흑인세력중 하나인 줄루족의 인카타자유당(IFP)은 18일 민주화협상 참가를 중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IFP는 이날 연례회의 끝무렵 성명을 통해 남아공정부가 지난 3년간 3백여 당관리들에 대한 살해행위를 완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친인종차별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IFP는 이에앞서 17일에도 민주화협상 참가를 중단한다면서 협상관계자들이 아프리카너(남아공 태생의 백인)의 자결을 인정할 때에만 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IFP는 이날 연례회의 끝무렵 성명을 통해 남아공정부가 지난 3년간 3백여 당관리들에 대한 살해행위를 완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친인종차별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IFP는 이에앞서 17일에도 민주화협상 참가를 중단한다면서 협상관계자들이 아프리카너(남아공 태생의 백인)의 자결을 인정할 때에만 협상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993-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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