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의 조관기 부사장(55)이 정부투자기관에 대한 사정활동과 관련,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한전의 관계자는 『조부사장은 지난 5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조 전부사장은 지난 7일 청와대에 『해외시설재 구매와 관련,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투서가 접수돼 당국이 소환하려 하자 사표를 낸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부사장은 지난 7일 청와대에 『해외시설재 구매와 관련,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투서가 접수돼 당국이 소환하려 하자 사표를 낸 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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