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클린턴미대통령은 9일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해 이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즉각 압도적인 보복을 가할 것』이라면서 『북한측도 알겠지만 이는 북한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클린턴대통령은 한국방문에 앞서 미 NBCTV 심야 뉴스프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핵개발 전망에 언급,『우리는 그같은 일을 방치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국제 핵사찰요원들이 북한에 가는 것을 포함,핵확산금지조약(NPT)제도가 완전히 준수되는 것을 볼때까지 압력을 가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턴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릴 제2단계 미북한 고위회담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북한핵문제를 유엔안보리로 가져갈 것이라고 워싱턴타임스지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클린턴대통령은 한국방문에 앞서 미 NBCTV 심야 뉴스프로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핵개발 전망에 언급,『우리는 그같은 일을 방치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국제 핵사찰요원들이 북한에 가는 것을 포함,핵확산금지조약(NPT)제도가 완전히 준수되는 것을 볼때까지 압력을 가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린턴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릴 제2단계 미북한 고위회담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북한핵문제를 유엔안보리로 가져갈 것이라고 워싱턴타임스지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1993-07-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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