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명동원 4백억대 팔아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1일 피라미드 판매방식으로 건강보조식품과 미용세제류 등을 팔아 거액을 챙긴 미암웨이사 한국지사대표 데이비드 디 어써리씨(57)와 미선라이더사 한국지사장 이도씨(33·대만인)등 외국인 2명과 국내 판매담당 5명등 모두 7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최근 피라미드식 판매에 대해 검·경이 일제단속에 나선 이후 미국계 피라미드식 판매회사의 외국인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어써리씨는 지난 91년5월 강남구 삼성동 158에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뒤 자사제품인 미용세제를 판매하면서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3만3천여명의 판매조직원을 동원,지금까지 모두 78억여원어치의 제품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91년11월 마포구 도화동 22에 법인을 설립,지난해 7월부터 자사의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면서 판매실적에 따라 8∼20%씩의 수당을 주는 방법으로 3만5천여명의 판매원들을 끌어들여 3백92억원대의 제품을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1일 피라미드 판매방식으로 건강보조식품과 미용세제류 등을 팔아 거액을 챙긴 미암웨이사 한국지사대표 데이비드 디 어써리씨(57)와 미선라이더사 한국지사장 이도씨(33·대만인)등 외국인 2명과 국내 판매담당 5명등 모두 7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최근 피라미드식 판매에 대해 검·경이 일제단속에 나선 이후 미국계 피라미드식 판매회사의 외국인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어써리씨는 지난 91년5월 강남구 삼성동 158에 한국 현지법인을 설립한뒤 자사제품인 미용세제를 판매하면서 판매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3만3천여명의 판매조직원을 동원,지금까지 모두 78억여원어치의 제품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91년11월 마포구 도화동 22에 법인을 설립,지난해 7월부터 자사의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면서 판매실적에 따라 8∼20%씩의 수당을 주는 방법으로 3만5천여명의 판매원들을 끌어들여 3백92억원대의 제품을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7-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