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송정책 불간섭이 원칙”
오인환공보처장관은 1일 『새정부의 방송관은 기본적으로 불간섭이 원칙』이라고 전제하고 『정부는 방송사의 자율성을 해치는 어떤 정책도 실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이날 「문민시대의 방송의 역할」을 주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개발원주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민시대의 방송은 권력이 아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국민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장관은 또 방송의 지방화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지방민방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문민정부출범 4개월동안 우리 방송은 주어진 자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성숙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왔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정부는 이를 과도기적 혼란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시대의 새로운 방송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최근들어 방송사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비판의 소리도 높다』면서 『그 예는 불건전한 드라마,쇼프로의 선정적 장면,폭력성이난무하는 코미디와 만화를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만큼 오락방송도 중요하나 시청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건전한 오락이어야 한다』며 『또한 방송사간의 시청률경쟁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장관은 『방송이 시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방송인들의 의식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먼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오인환공보처장관은 1일 『새정부의 방송관은 기본적으로 불간섭이 원칙』이라고 전제하고 『정부는 방송사의 자율성을 해치는 어떤 정책도 실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이날 「문민시대의 방송의 역할」을 주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개발원주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민시대의 방송은 권력이 아닌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국민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장관은 또 방송의 지방화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지방민방을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장관은 『문민정부출범 4개월동안 우리 방송은 주어진 자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성숙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왔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정부는 이를 과도기적 혼란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시대의 새로운 방송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최근들어 방송사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비판의 소리도 높다』면서 『그 예는 불건전한 드라마,쇼프로의 선정적 장면,폭력성이난무하는 코미디와 만화를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만큼 오락방송도 중요하나 시청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건전한 오락이어야 한다』며 『또한 방송사간의 시청률경쟁은 공익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장관은 『방송이 시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방송인들의 의식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먼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1993-07-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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