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 7월실시설」 증시강타/주가 10P빠져 7백50대도 붕괴

「실명제 7월실시설」 증시강타/주가 10P빠져 7백50대도 붕괴

입력 1993-06-27 00:00
수정 1993-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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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 7월 전격 실시설」이 나돌며 주가가 폭락,7백50선이 무너졌다.

주말인 26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74 포인트가 내린 7백49.27을 기록했다.그러나 거래량은 2천4백72만주,거래대금은 4천2백9억원으로 평상시 수준이었다.

장 중반 금융실명제 7월 전격 실시설이 유포되면서 전 업종에 걸쳐 무더기로 매물이 쏟아지며 시간이 갈수록 낙폭이 커졌다.

1993-06-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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