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 검찰당국은 북경의 한국영기업이 고리로 자금을 모금한 사건과 관련,국가과학기술위 부주임(차관)을 체포하는 등 국가기관의 국장급이상 고급간부 1백20명 이상이 이번 사건으로 체포됐거나 정직처분을 받았다고 일본의 마이니치(매일)신문이 18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중국계 신문 문회보의 17일자 북경발보도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 공산당이 최근 고급간부의 부패·오직 등의 일소운동을 벌이게 된 것도 북경 국영기업의 고리자금 모금과 관련한 뇌물사건이 직접적인 동기가 된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중국계 신문 문회보의 17일자 북경발보도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중국 공산당이 최근 고급간부의 부패·오직 등의 일소운동을 벌이게 된 것도 북경 국영기업의 고리자금 모금과 관련한 뇌물사건이 직접적인 동기가 된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1993-06-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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