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입력 1993-06-17 00:00
수정 199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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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출범이후 민간단체들의 자정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안마사협회가 자체 정화결의대회를 갖고 안마시술소의 불법운영을 바로잡아 나가기로 했다.

대한안마사협회(회장정광윤)는 16일 서울 중구 회현동 협회사무실에서 협회간부와 시술소대표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지부 자체정화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퇴폐행위등 불법영업근절 ▲무자격안마사의 고용금지 및 안내양등 안마사를 제외한 여성종업원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것 ▲정상인에게 영업권대여금지등을 결의하고 자체정화결의 실현을 위한 관계당국의 역할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채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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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청원서를 통해 ▲무자격안마사를 고용,퇴폐영업을 하고 있는 특급호텔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맹인들의 생계대책차원에서 금융기관의 안마시술소에 대한 대출금지조항 철폐 ▲안마시술소가 의료법에 준해서 규제를 받으면서도 환경유발부담금,상하수도세,종합소득세등은 유흥업소로 취급돼 과다징수되고 있는것과 관련,이에대한조정등을 요구했다.

1993-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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