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입력 1993-06-17 00:00
수정 199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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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출범이후 민간단체들의 자정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안마사협회가 자체 정화결의대회를 갖고 안마시술소의 불법운영을 바로잡아 나가기로 했다.

대한안마사협회(회장정광윤)는 16일 서울 중구 회현동 협회사무실에서 협회간부와 시술소대표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지부 자체정화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퇴폐행위등 불법영업근절 ▲무자격안마사의 고용금지 및 안내양등 안마사를 제외한 여성종업원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것 ▲정상인에게 영업권대여금지등을 결의하고 자체정화결의 실현을 위한 관계당국의 역할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채택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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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청원서를 통해 ▲무자격안마사를 고용,퇴폐영업을 하고 있는 특급호텔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맹인들의 생계대책차원에서 금융기관의 안마시술소에 대한 대출금지조항 철폐 ▲안마시술소가 의료법에 준해서 규제를 받으면서도 환경유발부담금,상하수도세,종합소득세등은 유흥업소로 취급돼 과다징수되고 있는것과 관련,이에대한조정등을 요구했다.

1993-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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