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안마사회 자체정화 결의/시술소 각종퇴폐행위 근절 다짐

입력 1993-06-17 00:00
수정 199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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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출범이후 민간단체들의 자정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안마사협회가 자체 정화결의대회를 갖고 안마시술소의 불법운영을 바로잡아 나가기로 했다.

대한안마사협회(회장정광윤)는 16일 서울 중구 회현동 협회사무실에서 협회간부와 시술소대표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지부 자체정화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퇴폐행위등 불법영업근절 ▲무자격안마사의 고용금지 및 안내양등 안마사를 제외한 여성종업원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것 ▲정상인에게 영업권대여금지등을 결의하고 자체정화결의 실현을 위한 관계당국의 역할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채택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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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청원서를 통해 ▲무자격안마사를 고용,퇴폐영업을 하고 있는 특급호텔등에 대한 철저한 단속 ▲맹인들의 생계대책차원에서 금융기관의 안마시술소에 대한 대출금지조항 철폐 ▲안마시술소가 의료법에 준해서 규제를 받으면서도 환경유발부담금,상하수도세,종합소득세등은 유흥업소로 취급돼 과다징수되고 있는것과 관련,이에대한조정등을 요구했다.

1993-06-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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