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아바나 AP 로이터 연합】 쿠바는 심각한 경제난으로 군병력규모를 감축했으며 지난 60년대 몰수한 미국자산 보상문제를 미측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관영 프렌사 라티나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멕시코시티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를 인용,쿠바 경제협력국가위원회의 에르네스토 멜렌데즈 위원장이 대미 관계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0년대 쿠바당국이 국유화한 미국자산에 대한 보상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쿠바당국의 이같은 태도변화는 빌 클린턴 미행정부와의 적대관계를 완화하려는몸짓과 함께 국내 경제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피델 카스트로 정권 등장직후 쿠바에 압류된 미국재산에 대한 보상문제를 논의하기위해 쿠바측과 대좌할 용의가 있다고 국무부가 15일 밝혔다.
멕시코시티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를 인용,쿠바 경제협력국가위원회의 에르네스토 멜렌데즈 위원장이 대미 관계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60년대 쿠바당국이 국유화한 미국자산에 대한 보상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쿠바당국의 이같은 태도변화는 빌 클린턴 미행정부와의 적대관계를 완화하려는몸짓과 함께 국내 경제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피델 카스트로 정권 등장직후 쿠바에 압류된 미국재산에 대한 보상문제를 논의하기위해 쿠바측과 대좌할 용의가 있다고 국무부가 15일 밝혔다.
1993-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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