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천여회 경조사 찾아다녀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 출신이 되어야 합니다.그래야 지역 여론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주·양양에서 민자당의 거물인 김명윤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민주당의 최욱철후보는 지역 「토박이」라는 점이 결정적인 승인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10년동안 1천6백여회에 걸쳐 경·조사를 찾아다녔습니다.계속 이곳에 살았다는 것도 큰 강점이었다고 봅니다』
그는 그동안의 지성을 『진실이 통했다』는 말로 설명했다.
그는 선거운동에 곁들여 의식개혁운동을 펼친 것도 득표에 큰 몫을 했다고 분석하면서 『모든 일에 성실하고 착실하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갑작스럽게 닥친 선거였기 때문에 이기는데만 전력을 다해 구체적으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지역구 활동에서 절실히 느낀 것은 농·어민등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따라서 『준비를 착실히 해 의정활동에서 이 문제를 확실히 다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명주·41세▲명지대 행정학과▲경희대 대학원▲13대(신민주공화당)·14대(민주당) 출마▲민주당 명주·양양지구당위원장.<명주=문호영기자>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 출신이 되어야 합니다.그래야 지역 여론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주·양양에서 민자당의 거물인 김명윤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민주당의 최욱철후보는 지역 「토박이」라는 점이 결정적인 승인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지난 10년동안 1천6백여회에 걸쳐 경·조사를 찾아다녔습니다.계속 이곳에 살았다는 것도 큰 강점이었다고 봅니다』
그는 그동안의 지성을 『진실이 통했다』는 말로 설명했다.
그는 선거운동에 곁들여 의식개혁운동을 펼친 것도 득표에 큰 몫을 했다고 분석하면서 『모든 일에 성실하고 착실하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갑작스럽게 닥친 선거였기 때문에 이기는데만 전력을 다해 구체적으로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지역구 활동에서 절실히 느낀 것은 농·어민등 소외계층을 위한 법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따라서 『준비를 착실히 해 의정활동에서 이 문제를 확실히 다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명주·41세▲명지대 행정학과▲경희대 대학원▲13대(신민주공화당)·14대(민주당) 출마▲민주당 명주·양양지구당위원장.<명주=문호영기자>
1993-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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