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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영만기자】 김영삼대통령은 9일 『신경제추진의 성패는 물가안정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지역의 물가는 지역에서 해결한다는 각오아래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각 시도지사에게 지시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경기도 수원시 내무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포함,중소기업대표등 1백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모든 지방행정기관장들이 지역경제의 책임자로서 이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이 살아나야만 우리 경제도 활력을 찾게된다』고 전제,『시도지사는 중소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신경제의 핵심은 규제와 보호의 경제에서 참여와 창의의 경제로 탈바꿈하는 것』이라면서 『정부의 노력과 함께 기업 스스로의 자각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3-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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