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의 냉매로 사용되는 프레온 가스의 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센터업자들이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프레온 가스의 가격(20㎏짜리 한통 기준)은 최근 14만∼15만원으로 지난달 중순의 25만∼30만원선에 비해 절반으로 내렸다.소비자 가격도 떨어져 승용차 에어컨의 「가스 보충」은 2만∼3만원으로 지난달 중순(4만∼5만원)에 비해 50% 가량 내렸다.가스를 모두 교환하는 경우도 5만∼7만원에서 4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에어컨 용량이 큰 승합차는 보충의 경우 4만∼5만원으로 지난달보다 2만원 정도 내렸고 교환도 9만∼11만원에서 6만∼7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환경문제로 생산이 줄어들어 품귀가 빚어질 것으로 보고 미리 가스를 넣는 운전자들이 많아 값이 뛰었으나 최근 정부가 공급을 충분히 하겠다고 발표하자 가수요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센터업자들이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프레온 가스의 가격(20㎏짜리 한통 기준)은 최근 14만∼15만원으로 지난달 중순의 25만∼30만원선에 비해 절반으로 내렸다.소비자 가격도 떨어져 승용차 에어컨의 「가스 보충」은 2만∼3만원으로 지난달 중순(4만∼5만원)에 비해 50% 가량 내렸다.가스를 모두 교환하는 경우도 5만∼7만원에서 4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에어컨 용량이 큰 승합차는 보충의 경우 4만∼5만원으로 지난달보다 2만원 정도 내렸고 교환도 9만∼11만원에서 6만∼7만원선으로 떨어졌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환경문제로 생산이 줄어들어 품귀가 빚어질 것으로 보고 미리 가스를 넣는 운전자들이 많아 값이 뛰었으나 최근 정부가 공급을 충분히 하겠다고 발표하자 가수요가 진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6-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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