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4개 중고 교복업체서 사례비/전교조,조사 촉구

서울시내 14개 중고 교복업체서 사례비/전교조,조사 촉구

입력 1993-05-25 00:00
수정 1993-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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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4일 『서울시내 14개 중·고교가 교복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한 교복업체로부터 학교당 50만원에서 최고 8백만원까지 모두 4천2백30만원의 사례비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시교육청에 진상조사와 관계자처벌을 요구했다.

「전교조」서울시지부는 이날 입수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 「M학생복」의 지난해 지출명세서를 증거물로 제시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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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사본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해 3월 D여중 교장등 학교관계자에게 모두 8백만원을 주었으며 S여고에는 이사장과 교장·교감·학생주임 등에게 각각 30만원에서 1백80만원씩을 교복채택에 따른 사례비로 준 것으로 기록돼 있다.

1993-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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