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4개 중고 교복업체서 사례비/전교조,조사 촉구

서울시내 14개 중고 교복업체서 사례비/전교조,조사 촉구

입력 1993-05-25 00:00
수정 1993-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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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4일 『서울시내 14개 중·고교가 교복을 채택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한 교복업체로부터 학교당 50만원에서 최고 8백만원까지 모두 4천2백30만원의 사례비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시교육청에 진상조사와 관계자처벌을 요구했다.

「전교조」서울시지부는 이날 입수한 서울 관악구 봉천동 「M학생복」의 지난해 지출명세서를 증거물로 제시했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완전 개통… “교통약자 이동편의 크게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완료돼 완전 개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역 등 2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63공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계역 2층 대합실과 3층 승강장을 연결하는 11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 약 29억 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2월 착공 이후 기존 노후 유압식 승강기를 철거하고 기계식 승강기로 교체 설치했다. 특히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운행 속도가 향상된 최신 설비가 도입돼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기존 철제 계단 철거와 구조물 보강 공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불암산행(상선) 엘리베이터가 우선 개통됐으며, 이후 하선(노원행) 엘리베이터 설치와 역사 내외부 마감공사를 완료하고 승강기 안전검사를 거쳐 이번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상계역 2층 대합실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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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사본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해 3월 D여중 교장등 학교관계자에게 모두 8백만원을 주었으며 S여고에는 이사장과 교장·교감·학생주임 등에게 각각 30만원에서 1백80만원씩을 교복채택에 따른 사례비로 준 것으로 기록돼 있다.

1993-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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