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버려진 「러」 핵폐기물 우선 조사”/심해저 개발·해양기상연구 등 초점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양연구소를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원및 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가 출연연구소에 자율권을 주기 위해 개정한 정관에 따라 첫 선출된 한국해양연구소 송원오소장(52).
『연구소운영에 어느때보다 책임이 무겁다』며 『우선적으로 동해에 버려진 러시아의 핵폐기물 조사와 함께 내년 말까지 매듭지어야 할 심해저개발 광구등록,해양기상연구등 시행해야 할 현안이 산재해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의 운영 방침은.
『질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기하겠다.해양과학이 종합과학이듯이 단편적인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종합해 나가겠다』 진행중인 심해저 탐사와 앞으로의 일정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이미 연구조사 사업에 3천만달러를 투입했으며 경제성이 큰 30만㎦지역에 달하는 광구탐사를 거의 끝낸 상태이다. 내년 말까지 심해저 탐사완료와 동시에 광구등록을 마치면 하와이 동남쪽 클라리온클리퍼턴(CC)해역의7만5천㎦의 해양영토를 획득,3백만t의 망간단괴를 개발할수 있게 된다』
러시아의 동해안 핵폐기물 문제와 관련한 국제 협력 연구는.
『이달 말 러시아에서 한·일·러 3국간 회담을 통해 폐기된 위치를 확인한뒤 일본과 같이 방사능피해여부에 대한 연구를 한다. 중국과도 황해의 생태계연구를 8월부터 시작하며 기타 국제 공동연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세종기지의 남극 본대륙 진출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는데.
『남극의 막대한 부존자원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륙의 진출이 필요하다.아직은 쇄빙선등의 장비와 개발자금이 없어 어렵지만 대륙진출을 위한 기반은 닦고 있다』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고급어종 양식기술 개발 계획은.
『지난해 은연어의 양식기술을 개발, 상품화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참게의 양식을 성공시켜 어민들에게 기술이전 했다.현재 유전자 조작등을 통해 참조기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박홍기기자>
『설립 20주년을 맞는 해양연구소를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원및 직원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가 출연연구소에 자율권을 주기 위해 개정한 정관에 따라 첫 선출된 한국해양연구소 송원오소장(52).
『연구소운영에 어느때보다 책임이 무겁다』며 『우선적으로 동해에 버려진 러시아의 핵폐기물 조사와 함께 내년 말까지 매듭지어야 할 심해저개발 광구등록,해양기상연구등 시행해야 할 현안이 산재해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의 운영 방침은.
『질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기하겠다.해양과학이 종합과학이듯이 단편적인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종합해 나가겠다』 진행중인 심해저 탐사와 앞으로의 일정은.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이미 연구조사 사업에 3천만달러를 투입했으며 경제성이 큰 30만㎦지역에 달하는 광구탐사를 거의 끝낸 상태이다. 내년 말까지 심해저 탐사완료와 동시에 광구등록을 마치면 하와이 동남쪽 클라리온클리퍼턴(CC)해역의7만5천㎦의 해양영토를 획득,3백만t의 망간단괴를 개발할수 있게 된다』
러시아의 동해안 핵폐기물 문제와 관련한 국제 협력 연구는.
『이달 말 러시아에서 한·일·러 3국간 회담을 통해 폐기된 위치를 확인한뒤 일본과 같이 방사능피해여부에 대한 연구를 한다. 중국과도 황해의 생태계연구를 8월부터 시작하며 기타 국제 공동연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세종기지의 남극 본대륙 진출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는데.
『남극의 막대한 부존자원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륙의 진출이 필요하다.아직은 쇄빙선등의 장비와 개발자금이 없어 어렵지만 대륙진출을 위한 기반은 닦고 있다』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고급어종 양식기술 개발 계획은.
『지난해 은연어의 양식기술을 개발, 상품화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참게의 양식을 성공시켜 어민들에게 기술이전 했다.현재 유전자 조작등을 통해 참조기 양식을 추진하고 있다』<박홍기기자>
1993-05-2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