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AFP 연합】 대만 집권 국민당 지도자중 한 사람인 임양항 사법원장은 23일 서로 다투고 있는 당내 파벌들에게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의견차이를 해소하도록 촉구했다.
한편 소수의 극우 보수계는 이날 이등휘총통을 국가의 헌법과 국민당의 당헌을 위반한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당은 작년 12월의 총선에서 야당 의석수가 두배이상 늘어나 타격을 받은 이래 진보계와 보수계 사이에 심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소수의 극우 보수계는 이날 이등휘총통을 국가의 헌법과 국민당의 당헌을 위반한 독재자라고 비난하며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당은 작년 12월의 총선에서 야당 의석수가 두배이상 늘어나 타격을 받은 이래 진보계와 보수계 사이에 심한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1993-05-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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