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EC총회 개막/20국 7백명 참가

PBEC총회 개막/20국 7백명 참가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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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경제협의회(PBEC) 제26차 총회가 22일 서울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태평양 연안 20여개 나라의 정·재계 인사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개방적 지역주의­ 세계주의의 새로운 토대인가」란 주제로 김영삼 대통령과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의 3국 정상포럼과 김철수 상공장관이 참석하는 6개국 통상장관 포럼등이 예정돼 있다.

지역주의의 폐쇄성 극복 및 태평양 지역 국가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총회는 또 지역별 투자여건을 설명하는 분과위원회와 산업별 전망을 점검하는 전략산업 브리핑 등 다양한 분과위원회 활동도 전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밖에 대만이 64명에 이르는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재개를 모색하는 등 각국 대표단들의 공식·비공식 접촉을 통한 활발한 교류확대 활동이 예상된다.

1993-05-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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