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업에 기업이 앞장서야죠”/숭민산업사장 이광남씨(인터뷰)

“문화사업에 기업이 앞장서야죠”/숭민산업사장 이광남씨(인터뷰)

입력 1993-05-19 00:00
수정 1993-05-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예지 지원 등에 35억 회사

『미력하나마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참다운 기업문화구현을 위해 문예지지원사업을 계획하게 됐습니다』

재정난에 시달려온 월간 「문학공간」지에 올 4월부터 95년 3월까지 2년동안 월5백만원씩 총1억2천만원의 거금을 지원키로한 숭민산업 이광남사장(51)은 문화지원사업에 대한 그의 의욕은 확신에 차있다.

그는 지난 한햇동안 예총기관지 「예술세계」지원,정신대대책협의회지원사업,소년·소녀가장돕기,노인문제연구소지원등 61건에 모두 35억원을 내놓았다.이 돈은 음지에서 고생하는 이름없는 단체나 사회복지차원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권위있는 문학상을 올해안으로 제정할 생각입니다.시·소설·희곡·평론등 4개 부문에 1억원 정도의 예산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작정입니다』<석>

1993-05-19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