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KAL기 유품 유족입회 발굴방침/러 정부 밝혀

매장 KAL기 유품 유족입회 발굴방침/러 정부 밝혀

입력 1993-05-15 00:00
수정 1993-05-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러시아 정부는 1983년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직후 구 소련이 수색작업을 통해 수집해 사할린주 남부해안에 묻어놓은 유품들을 유족들의 입회하에 발굴할 방침임을 일본측에 전해왔다고 고노 요헤이(하야 양평)일 관방장관이 14일 밝혔다.

고노 장관에 의하면 러시아정부는 지난 12일 모스크바 주재 일본대사관을 통해 오는 6월20일 유품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일본측에 전해왔다.

1993-05-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