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세무서 특감 착수/반포·북인천 등 2곳 선정

일선세무서 특감 착수/반포·북인천 등 2곳 선정

입력 1993-05-13 00:00
수정 199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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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부조리 집중조사

감사원은 12일 일선세무서 부조리에 대한 특별감사계획을 확정,13일부터 3주동안 서울 1개 세무서를 포함,수도권의 대형세무서 2개소에 대한 대규모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부가가치세 법인세등의 징세규모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2개소를 선정해 실시하게 될 이번 특감에서 1개 세무서당 20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해 세목전반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감사원은 세무부조리를 대표적인 대민업무비리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세무서 특감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번 9개세무서에 대한 감사는 재산세부과실태에 한정된 부분감사였으나 이번 특감은 세무전반에 대한 감사가 될 것』이라며 『시험적으로 2곳을 철저히 감사하면 다른 세무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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