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 총선이 불과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손 산(81)이 이끄는 캄보디아내 4대 정파중 하나인 불교자유민주당은 폭력사태가 계속 확대되면 이번 총선에 불참할지도 모른다고 11일 밝혔다.
손 산은 이날 『중립적인 정치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번 총선에 참가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앞서 유엔측이 선거를 실시할 만큼 안전한 정치환경을 조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총선참여를 거부한 크메르 루주 세력의 입장에 동조했다.
손 산은 이날 『중립적인 정치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번 총선에 참가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앞서 유엔측이 선거를 실시할 만큼 안전한 정치환경을 조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총선참여를 거부한 크메르 루주 세력의 입장에 동조했다.
1993-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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