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교류협력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동남아·중남미·서남아지역등 특수지역에 대한 공무원 국외훈련을 확대할 방침이다.
총무처는 4일 이같은 방침을 각 부처에 통보하는 한편 이달말까지 중국 10명,러시아 8명,동남아 5명,중남미 5명,서남아 2명등 모두 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해당국에서 3년동안 언어와 행정을 연수한 뒤 국제업무 관련부서에서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 지역에 대한 국외훈련 확대방침은 그동안 국외훈련이 미국·일본등에 치우쳐 제3세계 국가와 새로 수교한 중국·러시아와의 국제교섭을 담당할 전문인력이 크게 모자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총무처는 4일 이같은 방침을 각 부처에 통보하는 한편 이달말까지 중국 10명,러시아 8명,동남아 5명,중남미 5명,서남아 2명등 모두 3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해당국에서 3년동안 언어와 행정을 연수한 뒤 국제업무 관련부서에서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 지역에 대한 국외훈련 확대방침은 그동안 국외훈련이 미국·일본등에 치우쳐 제3세계 국가와 새로 수교한 중국·러시아와의 국제교섭을 담당할 전문인력이 크게 모자란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1993-05-0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