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최대규모연정 출범/부토파포함 각료 58명… 7월총선 관장

파키스탄/최대규모연정 출범/부토파포함 각료 58명… 7월총선 관장

입력 1993-05-01 00:00
수정 199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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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파키스탄 과도 정부의 발크 셰르 마자르 총리는 이 나라 사상 최대 규모인 58인 연립내각을 새로 구성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30일 말했다.

이들 관리는 새 내각이 중앙 정부 각료 34명,지방 정부 각료 10명 및 각료급보좌관 14명 등 모두 58명으로 구성됐다면서 오는 7월 실시될 총선을 관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 대변인은 새 내각이 베나지르 부토 여사가 이끄는 야당인 파키스탄인민당(PPP)의 지지를 계속 확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같이 대단위로 구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내각에는 PPP를 중심으로 샤리프 전총리의 파키스탄회교연맹(PML)과 중도파 및 회교 원리주의 정당 등 제정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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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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