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최대규모연정 출범/부토파포함 각료 58명… 7월총선 관장

파키스탄/최대규모연정 출범/부토파포함 각료 58명… 7월총선 관장

입력 1993-05-01 00:00
수정 199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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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AFP 연합】 파키스탄 과도 정부의 발크 셰르 마자르 총리는 이 나라 사상 최대 규모인 58인 연립내각을 새로 구성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30일 말했다.

이들 관리는 새 내각이 중앙 정부 각료 34명,지방 정부 각료 10명 및 각료급보좌관 14명 등 모두 58명으로 구성됐다면서 오는 7월 실시될 총선을 관장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부 대변인은 새 내각이 베나지르 부토 여사가 이끄는 야당인 파키스탄인민당(PPP)의 지지를 계속 확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이같이 대단위로 구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 내각에는 PPP를 중심으로 샤리프 전총리의 파키스탄회교연맹(PML)과 중도파 및 회교 원리주의 정당 등 제정파가 골고루 포함돼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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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람 이샤크 칸 파키스탄 대통령은 지난 18일 나와즈 샤리프 총리룰 해임하고 의회를 해산한 후 마자르 총리를 3개월간 지속될 과도정부 총리로 임명했다.

1993-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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