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성서 훈련중 사고
우리 공군의 차세대전투기로 선정된 F16전투기가 28일 또 추락했다.
28일 하오 2시55분쯤 경기도 화성군 양감면 사창4리 초록산 기슭에서 93 근접항공지원 훈련중이던 일본 미자와 공군기지주둔 미 제432전투비행단소속 F16전투기가 추락해 전소됐다.
조종사 큐버대위는 추락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했으나 부상해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추락지점은 야산기슭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원인은 즉각 규명되지 않고 있다.
주한 미공군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현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8일 하오6시45분쯤 야간요격임무로 부대를 이륙한 우리 공군 F16기가 이륙 1시간 뒤 충북 중원군 동량면 화암리 꽃바위마을 야산에 추락,조종사가 숨졌다.
우리 공군은 최근 사고조사결과 『조종사의 비행착각에 의한 사고였다』고 설명했었다.
F16기의 경우 기체결함에 따른 사고가 많은 기종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미공군의 F16기 추락사고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 공군의 차세대전투기로 선정된 F16전투기가 28일 또 추락했다.
28일 하오 2시55분쯤 경기도 화성군 양감면 사창4리 초록산 기슭에서 93 근접항공지원 훈련중이던 일본 미자와 공군기지주둔 미 제432전투비행단소속 F16전투기가 추락해 전소됐다.
조종사 큐버대위는 추락직전 낙하산으로 탈출했으나 부상해 인근 병원에 후송됐다.
추락지점은 야산기슭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고원인은 즉각 규명되지 않고 있다.
주한 미공군은 조사위원회를 구성,현재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 8일 하오6시45분쯤 야간요격임무로 부대를 이륙한 우리 공군 F16기가 이륙 1시간 뒤 충북 중원군 동량면 화암리 꽃바위마을 야산에 추락,조종사가 숨졌다.
우리 공군은 최근 사고조사결과 『조종사의 비행착각에 의한 사고였다』고 설명했었다.
F16기의 경우 기체결함에 따른 사고가 많은 기종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미공군의 F16기 추락사고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3-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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