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 지하철 방범수사대는 26일 무인가 영어학원을 차려놓고 학원생들이 모금해온 아프리카 난민돕기 성금을 가로챈 사이비종교 전도사 남혜우씨(31·경기 남양주군 별내면 광전리 189)·오은희씨(38·〃)부부에 대해 학원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위반및 기부금모집금지법 위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3-04-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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