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유세진특파원】 독일과 미국 양국군으로 구성된 2개 기갑군단이 22일 독일 바이에른주 기벨슈타트에서 창설돼 독·미합동군이 공식 발족됐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다국적군부대 편제 계획에 따라 이번에 창설된 독·미합동군 제1군단은 바트 크로이츠나흐 주둔 미제1기갑사단과 울름 주둔 독일 제2기갑군단으로 구성되며 독일측이 지휘권을 갖는다.
또 미군이 지휘하는 제2군단에는 프랑크푸르트주둔 미제5기갑군단과 독일군 제5기갑사단이 배속된다.
병력 8만명내지 12만명으로 구성된 이들 2개 군단의 양국 합동군은 참모진을 교환하고 공동 훈련을 실시하며 무기체제의 융합도 추진할 예정이다.
폴커 뤼헤 독일 국방장관은 독·미합동군단이 나토 방위구조의 중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다국적군부대 편제 계획에 따라 이번에 창설된 독·미합동군 제1군단은 바트 크로이츠나흐 주둔 미제1기갑사단과 울름 주둔 독일 제2기갑군단으로 구성되며 독일측이 지휘권을 갖는다.
또 미군이 지휘하는 제2군단에는 프랑크푸르트주둔 미제5기갑군단과 독일군 제5기갑사단이 배속된다.
병력 8만명내지 12만명으로 구성된 이들 2개 군단의 양국 합동군은 참모진을 교환하고 공동 훈련을 실시하며 무기체제의 융합도 추진할 예정이다.
폴커 뤼헤 독일 국방장관은 독·미합동군단이 나토 방위구조의 중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1993-04-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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