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 중국 다이큉여사 뽑혀
미국의 골드맨환경재단이 매년 세계6주에서 각 한명씩 선정,시상하는 골드맨환경상의 시상식이 미국시간 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6만달러씩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 상은 환경부문 세계최고의 상으로 올해로 제4회째 시상을 한다.올해의 수상자에는 아시아주의 환경영웅으로 중국의 다이큉여사등 모두 7명의 환경운동가가 뽑혔다.
▲다이큉(아시아)=올해 51세인 중국의 여성 저널리스트이다.다이큉은 양자강에 3개의 대형댐을 건설하려는 중국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발간,배포해 댐건설반대운동을 폈다.그는 이 양자강에 3개의 세계최대의 인공댐이 건설됨으로써 1백2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이주해야하고 수많은 시생대의 유적들이 물에 수몰됨으로써 사장되고 생태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함을 알렸다.그는 또한 천안문 시위중재혐의로 10개월간 투옥된 반체제의 저널리스트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스비아토슬라프 이고레비지 자벨힐(유럽주)=올해 42세의 환경운동가.소련 도처에서 환경보호운동가들의 조직망 형성을 위해 구소련공산정부에 대항하였고 현재는 옐친의 환경담당 최고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안 톨(북미주)=올해 40세의 오그라라 라코타록 출신의 미국원주민여성.그는 동독에 회망을 주고 가난극복을 위해 앞서 이끌어왔으며 미국다코다주의 인디언지역내에서의 핵무기 실험과 유독성 폐기물 처분중지등의 투쟁에 앞장서 왔다.
▲가스오웬 스미스와 마거릿 자콥슨(아프리카주)=가스오웬 스미스(49)와 마거릿 자콥슨(42)은 부부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비무장 목동들과 함께 밀렵반대운동을 전개하여왔다.이들 부부의 활동은 코뿔소및 코끼리 밀렵감소에 크게 공헌했다.
▲주안 메이어(중남미)=중남미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활동해온 그는 콜롬비아문명을 게릴라들과 농부들간에 현명하게 조화시킨 콜롬비아의 인디애나 존스로 꼽힌다.40세.
▲존 싱클레어(대양주)=호주 퀸즐랜드해변에 위치한 세계최대의 모래섬 프레저를 보호하기 위해 20세때부터 활동해왔다.인생과 가정을 투자하면서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해온 환경영웅으로 꼽힌다.53세.
미국의 골드맨환경재단이 매년 세계6주에서 각 한명씩 선정,시상하는 골드맨환경상의 시상식이 미국시간 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6만달러씩의 상금이 수여되는 이 상은 환경부문 세계최고의 상으로 올해로 제4회째 시상을 한다.올해의 수상자에는 아시아주의 환경영웅으로 중국의 다이큉여사등 모두 7명의 환경운동가가 뽑혔다.
▲다이큉(아시아)=올해 51세인 중국의 여성 저널리스트이다.다이큉은 양자강에 3개의 대형댐을 건설하려는 중국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발간,배포해 댐건설반대운동을 폈다.그는 이 양자강에 3개의 세계최대의 인공댐이 건설됨으로써 1백2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이주해야하고 수많은 시생대의 유적들이 물에 수몰됨으로써 사장되고 생태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함을 알렸다.그는 또한 천안문 시위중재혐의로 10개월간 투옥된 반체제의 저널리스트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스비아토슬라프 이고레비지 자벨힐(유럽주)=올해 42세의 환경운동가.소련 도처에서 환경보호운동가들의 조직망 형성을 위해 구소련공산정부에 대항하였고 현재는 옐친의 환경담당 최고 고문으로 활약하고 있다.
▲조안 톨(북미주)=올해 40세의 오그라라 라코타록 출신의 미국원주민여성.그는 동독에 회망을 주고 가난극복을 위해 앞서 이끌어왔으며 미국다코다주의 인디언지역내에서의 핵무기 실험과 유독성 폐기물 처분중지등의 투쟁에 앞장서 왔다.
▲가스오웬 스미스와 마거릿 자콥슨(아프리카주)=가스오웬 스미스(49)와 마거릿 자콥슨(42)은 부부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비무장 목동들과 함께 밀렵반대운동을 전개하여왔다.이들 부부의 활동은 코뿔소및 코끼리 밀렵감소에 크게 공헌했다.
▲주안 메이어(중남미)=중남미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활동해온 그는 콜롬비아문명을 게릴라들과 농부들간에 현명하게 조화시킨 콜롬비아의 인디애나 존스로 꼽힌다.40세.
▲존 싱클레어(대양주)=호주 퀸즐랜드해변에 위치한 세계최대의 모래섬 프레저를 보호하기 위해 20세때부터 활동해왔다.인생과 가정을 투자하면서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해온 환경영웅으로 꼽힌다.53세.
1993-04-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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