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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5일 상오 전면파업에 돌입했던 전북일보 노조는 파업 3시간만인 이날 낮 12시쯤 회사측과 협상을 타결,정상근무에 들어갔다.전북일보 노조는 이날 상오 파업을 선언한 뒤 회사측과 가진 최종 협상에서 총액기준 임금 6% 인상,매 10년 근속마다 6개월씩의 안식월제 신설,정년 1년 연장 등에 대해 회사측과 합의했다.
한편 전북일보 노조가 이날 회사측과 합의한 안식년 제도는 전국 언론사가운데 처음으로 회사측과 합의한 내용이어서 앞으로 타언론사를 비롯,일반 업체들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 올랐다.
1993-04-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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