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은 올 2·4분기(4∼6월)부터 자동차·조립금속 등 제조업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되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16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전국의 2천4백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1∼3월)에는 기업실사지수(BSI)가 72로 작년 4·4분기(10∼12월)의 71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경기부진이 지속됐으나 2·4분기에는 중화학공업과 일부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경기 호전 전망에 힘입어 90으로 높아졌다.
16일 한국은행이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인 전국의 2천4백55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4분기(1∼3월)에는 기업실사지수(BSI)가 72로 작년 4·4분기(10∼12월)의 71과 비슷한 수준에 그치는 경기부진이 지속됐으나 2·4분기에는 중화학공업과 일부 경공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경기 호전 전망에 힘입어 90으로 높아졌다.
1993-04-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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