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고교 교사가 일제의 아시아 침략에 대한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명치시대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복택유길)의 「탈아론」을 당국이 교과서 검정과정에서 삭제한 것은 잘못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1백만엔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일언론들이 14일 일제히 보도했다.
1993-04-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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