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설비투자 동향을 예고하는 공작기계 수주실적이 6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주요 30개 공작기계 제조업체의 수주액은 3백4억원으로 지난해 2월보다 2·4%가 늘었다.
특히 수출 수주는 내수부진에 따른 업계의 수출시장 개척노력및 엔고에 힘입어 2월중 94.6%가 증가한 21억원에 달했다.국내 수주는 2백83억원으로 1.1%가 줄었으나 1월(24.7% 감소)보다는 감소율이 둔화됐다.
공작기계 수주실적은 지난해 7월 전년동기 대비 57.6%의 증가세를 보인뒤 지난 1월까지 매달 22.7∼46%의 감소세를 보였다.
상공부는 올들어 공작기계 수주가 다소 살아남으로써 상반기 제조업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월중 주요 30개 공작기계 제조업체의 수주액은 3백4억원으로 지난해 2월보다 2·4%가 늘었다.
특히 수출 수주는 내수부진에 따른 업계의 수출시장 개척노력및 엔고에 힘입어 2월중 94.6%가 증가한 21억원에 달했다.국내 수주는 2백83억원으로 1.1%가 줄었으나 1월(24.7% 감소)보다는 감소율이 둔화됐다.
공작기계 수주실적은 지난해 7월 전년동기 대비 57.6%의 증가세를 보인뒤 지난 1월까지 매달 22.7∼46%의 감소세를 보였다.
상공부는 올들어 공작기계 수주가 다소 살아남으로써 상반기 제조업 설비투자가 지난해보다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1993-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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