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워싱턴 공동 로이터 연합】 서방선진 7개국(G7)은 오는 14,15일 양일간도쿄에서 열리는 각료회담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러시아에 최고 70억달러까지 특별차관을 제공키로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제 금융 소식통들이 2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러시아에 제공되는 차관은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중·장기 차관이 최고 40억달러이고 수출의 급격한 감소를 보전할 긴급원조자금이 최고 3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러시아에 제공되는 차관은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한 중·장기 차관이 최고 40억달러이고 수출의 급격한 감소를 보전할 긴급원조자금이 최고 3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3-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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