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미 국무부 아태차관보(뉴스인물)

로드 미 국무부 아태차관보(뉴스인물)

입력 1993-04-03 00:00
수정 1993-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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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 역임한 전문외교관

1일 미상원 외교위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 「지명자」의 딱찌를 뗀 윈스턴 로드 동아시아및 태평양담당 국무차관보(56)는 예일대 출신의 아시아 전문 외교관.

지난 85년부터 천안문사태가 일어난 89년까지 중국대사를 지낸 로드차관보는 부인인 소설가 베티 바오 로드씨(54)가 중국계일 정도로 동양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닉슨행정부에서 헨리 키신저 국가안보담당특별보좌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일했으며 73년부터 77년까지 중국정책고문을 지내기도 했다.

자신의 인준문제를 다룬 청문회에서 「새로운 태평양지역사회」건설을 역설한 로드차관보는 특히 인권및 군사문제와 관련,중국에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993-04-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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